「南京大虐殺文書」記憶遺産登録の裏に、国連トップの座をめぐる陰謀説も 

「南京大虐殺文書」記憶遺産登録の裏に、
国連トップの座をめぐる陰謀説も
 今月十日、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世界記憶遺産に、中国が申請していた「南京大虐殺文書」が登録された。

 南京大虐殺（南京事件）とは、一九三七（昭和一二）年、日本軍が当時の中華民国の首都・南京市を占領した際、約二ヵ月にわたり老若男女を問わず「三〇万人」もの南京市民（便衣兵、捕虜を含む）を無慈悲にも虐殺した――、と中国が主張しているジェノサイドのことだ。

 今回の登録は、左翼一部の人を除き、多くの人が首を傾げただろう。何故なら、南京「大虐殺」など無かったことが多くの研究で明らかになっているからだ。

  私は、南京「大虐殺」はなかったが、日本軍が南京市入りをした際、数字はわからないものの、いわゆる便衣兵に対する、ジュネーブ条約に違反しない、数千人規模の死刑執行はあっただろうとは考えている。そのため、世界記憶遺産に登録されはしたが、中国当局の言う三〇万人もの「大」虐殺は明らかな捏造である。すなわち、南京市における日本軍の「悪行愚行」は、中国政府がシナリオを作り中国当局がまき散らした嘘なのだ。言うなれば、今年九月に催された「抗日戦勝記念」軍事パレードと同じだ。

 中華人民共和国は、悲しいかな、日本軍と戦っていない。日本軍と戦ったのは蒋介石率いる国民党軍で、国共合作後の中国共産党は日本軍との戦闘は国民党に任せっ放しで、自らはせっせと党の体制づくりに励んでいた。戦ってもいないくせに「抗日勝利」と叫ぶあたり、ありもしない大虐殺をあったと主張するのと同じだ。

 ちなみに、中国メディア『新華網』が先月報じたところでは、

「歴史家の王鼎傑氏は、『共産党軍は一日に何十回も、ときには一〇〇回近く日本軍と戦闘になることもあり、日本軍を恐怖に陥れた』と述べ、四六時中日本軍と戦っていたと主張した。

 ついでの話をすると、大韓民国の朴槿恵大統領も「戦勝国」の代表として抗日戦勝パレードに出席したが、とても悲しいことに、韓国も抗日戦勝国ではないのだ。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条約が締結されたとき、韓国はアメリカに泣きつき、お願いだから私たち朝鮮民族も「戦勝国」に入れてくださいよぉと懇願した。が、大戦時、あなたたちは「日本人だったでしょ」と戦勝国入りを一蹴されている。韓国は日本と戦ったどころか、日本人だったのだ。だから「戦勝国」なんてとんでもない話なのだが、朴大統領はしれっとすまし顔でパレードに参加していた。お父さんに教えてもらわなかったのかな。朴パパこと故朴正煕（パクチョンヒ）元韓国大統領の日本名は高木正雄さんですよ。

 もうひとつ、ついでの話をしておくと、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条約締結の際、韓国は独島（韓国での名称：竹島のこと）を韓国領と認めてくださいよぉとアメリカにお願いしたが、ラスク書簡（領土問題に関するアメリカ側の返答）で「竹島は日本の領土ですよ」とこちらも一蹴されている。いまだに韓国はラスク書簡は無効だ、独島は韓国領だと言い張ってますけどね。

 韓国は慰安婦たちは強制連行されたと延々と嘘をつき続け、中国は南京大虐殺があったという嘘を延々とつき続け、そして今回の記憶遺産登録にこぎ着けた。 すると、たいへん困ったことに、世界が中韓の嘘を信じてしまうのである。

 ケント・ギルバート氏は楽観的にこう言う。

「私は、今回の件で日本が被ったデメリットは、プライドが傷つけられたことぐらいで、むしろメリットのほうが大きいと見ています。中国が提出した証拠をひとつずつ反論して潰していけばいいのだから、議論しやすくなったと言えます。中国が国ぐるみでウソつきだということを世界にアピールするチャンスをもらったわけです。

 今回の南京大虐殺文書の登録が実現したのは、日本の信用を貶めようとする中国の企みと、来年末に行なわれる国連事務総長選挙への出馬を考えているイリナ・ボコバ事務局長（世界記憶遺産は国際諮問委員会の審査の後、ボコバ事務局長が登録を決定）の思惑が一致したから――、との見方もある。外信部記者が言う。

「彼女の頭にあるのは、来年末に控えた国連事務総長と言って間違いありません。歴史的な評価や事実認定が定まらない案件の世界記憶遺産登録はきわめて異例ですが、それを強行したのは、彼女が中国を味方につけたいと考えたからに他なりません」

 次期国連事務総長にはすでに数人が立候補を表明しているが、その最有力候補がブルガリア出身のボコバ氏なのだという。東欧出身の事務総長はいないのだそうだ。

 が、このボコバ氏、ちょっとキナ臭いのである。

 ウィキリークス英語版に書いてあるのだけれど、父親がブルガリア共産党機関誌の編集長をしていただけあって、彼女も若いころからのコミュニストのようだ。モスクワ国際関連大学に学んだブルガリア共産党の党員だった。

 現在の国連事務総長は「国連は中立な機関ではない」と言い放ち、国連史における「最悪の事務総長」「やる気と学ぶ姿勢に欠ける」「能なし」と揶揄される藩基文氏だ。次の韓国大統領選に出馬すると言われている人物だが、事務総長という立場にありながら、藩氏は中国の軍事パレードに出席した。

 それだけで藩事務総長の偏りがよくわかるが、その軍事パレードに夫婦で出席していたのが、藩氏の次の事務総長になろうかというイリナ・ボコバ氏だった。次期総長の椅子を狙っていながらこれはどうかとは思うが、国連内部でもボコバ氏の「親中ぶり」はつとに有名なのだという。

〈つまり、ボコバ氏は中国が事務総長選挙で、自分に拒否権を発動しない代わりに「南京大虐殺文書」の世界記憶遺産への登録を認めるという“裏取り引き”を行なったと疑われているのだ〉

「（事務総長の）立候補者は一九三の加盟国代表が出席する総会での質疑を経て、安保理で一人に絞られます。その際、米、英、仏、露、中の常任理事国だけが“死のキス”と呼ばれる拒否権を保有しており、この一ヵ国でも反対すれば承認はされません」

 冷戦後、ブルガリアはＮＡＴＯに加盟し、欧米に強く依存してきたために米、英、仏が反対する可能性は低いとのこと。中国は間違いなく無条件で賛成。ロシアも、昨年三月のクリミア編入で経済制裁を受け、いまでは中国が天然ガスの大きな取り引き相手となっており、中国が賛成すればロシアも追従するだろうとの見方が強い。

 次の国連事務総長は、イリナ・ボコバ氏でほぼ本決まりだ。共産党員だった経歴の持ち主が国連事務総長などになってもよいものなのだろうか。ましてや、中国べったりで裏取り引きをしたかもしれないようなグレーな人物が。

 世界記憶遺産は、後世に残すべく必要性を認められた歴史的な記録物の登録事業だ。日本も山本作兵衛が描き残した筑豊の炭坑画や『舞鶴への生還 1945―1956 シベリア抑留等日本人の本国への引き揚げの記録』『東寺百合文書』などが登録されている。

 そこに韓国は「慰安婦関連資料」を登録しようと国際連帯委員会を設立し準備を進め、中国は今年「南京大虐殺文書」を申請し登録が許された。

 ありもしないものをあたかも事実のように申請する厚かましさには呆れるし、怒りが湧くが、日本を貶めるため、そして栄達のため次の事務総長になるための引き換えに、人類の文化を利用する浅ましい連中だけは許してはならない。

 ユネスコ憲章が前文で謳う「平和の砦」が聞いて呆れるぜ。
 

結果 (韓国語) 1:

「 난징 대학살 문서 」 기억 유산의 뒤에,유엔 최고 자리를 둘러싼 음모론도 이달 10 일, 유엔 교육 과학 문화 기구 (유네스코) 세계 기억 유산에, 중국을 신청 하 고 있던 「 난징 대학살 기술 」이 등록 되었다. 난징 대학살 (南 京 事 件)은 一九三七 (昭 和 2) 년, 일본의 세력이 당시 중화민국의 자본 · 난징 시를 점령 했을 때, 약 2 개월에 걸쳐 남녀 노 소를 불문 하 고 「 三〇万人 」도 난징 시민 (便衣 병, 포로 포함)을 무자비 하 게도 학살 했다 ― ―, 중국이 주장 하는 학살 했다. 이번 등록은 좌익 일부 사람을 제외 하 고 많은 사람들이 목을 젖 힌 것 이다. 왜냐하면, 난징 "대학살" 등이 없었던 것이 많은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기 때문 이다. 나는 난징 "대학살"는 않았더라도, 일본 육군이 난징 시 진입을 했을 때, 숫자는 모르는 것, 소위 便衣 병에 대 한 제네바 협약에 위반 하지 않는 수 천명 규모의 사형 집행은 있던 거 라고 생각 해요. 따라서 세계 기억 유산에 등록 하지만, 그러나 중국 당국이 말하는 三〇万人의 「 큰 」 학살은 명백한 조작 이다. 즉, 난징 시의 일본 군 「 악행 어리석음 」은 중국 정부가 시나리오를 만들어 중국 당국이 장작 낭비한 거짓말 이다. 상징적으로, 올해 9 월에 개최 된 「 항일 승전 기념탑 」 군사 퍼레이드와 마찬가지 예요. 중국은, 슬프게도, 일본 군대와 싸우고 있지 않다. 일본 군대와 싸운 장 이끄는 국민당 군에서 국가 합작 후 중국 공산당은 일본 군대와의 전투는 국민당에 게 맡겨 놓은 채 떠났습니다, 스스로 부지런히 당의 체제 만들기에 힘쓰고 있었다. 싸 지도 않은 주제에 「 항일 승리 」 라고 외치는 당, 고도 하지 않는다 대학살을 있었다는 것을 주장 하는 것과 동일 하다. 덧붙여, 중국 미디어 『 신화 그물 』가 지난달 보도 한 곳은「 사 학자 임금 땡 지 씨는 『 공산당 세력은 하루에 수십 번은 一〇〇回 가까운 일본 군대와 전투 할 수도 있고, 일본의 세력을 위협 했다 』 며 전 일본 군대와 싸우고 있었다는 것을 주장 했다. 그런데 이야기 하면 대한민국 朴 槿 혜 대통령도 「 승전 국가 」의 대표자로 항일 승리 분열 식에 참석 했다, 그러나 매우 슬프게도 대한민국도 항일 전승 국가가 아니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이 체결 되 면, 대한민국은 미국에 泣きつき 부탁 그래서 우리 조선 민족도 「 승전 국가 」에 넣어 주십시오 잘 ぉ 호소 했다. 하지만 대전 때 우리는 「 일본인 인 것 이다 」 라고 승리 국가 들을 비웃 다 된다. 대한민국은 일본으로 싸웠다 커녕 일본인 이었다. 그래서 「 승전 국가 」 라고 터무니 없는 이야기 이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아마 계속 가장 얼굴로 퍼레이드에 참가 했다. 아빠에 게 말해 달라고 하지 않은 것일 까. 박 신부님 수 故 朴 正煕 (パクチョンヒ) 전 대한민국 대통령의 일본 이름은 다카기 마사오 하 거 든 요. 또, 얘기 하면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체결 때 대한민국은 독도 (대한민국에서 이름: 독도)를 대한민국 영토 인정 하겠습니다 편으로 미국에 게 부탁 했다, 러 스크 서 한 (영토 문제에 대 한 미국 측의 반응)에서 「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입니다 」 라고이 쪽도 일축 된다. 아직 대한민국은 러 스크 서 한은 무효로,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라고 言い張っ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위안부는 강제 연행 된 끝없이 거짓말을 계속 하 고 중국은 난징 대학살이 있었다 라는 거짓말을 끝없이 당 계속 해 서 이번에 기억 유산 등록에가 고 도착할 수 있었다. 하면 매우 귀 찮 음에 세계가 중 한 거짓말을 믿어 버리는 것 이다. 켄트 길버트 씨는 낙관적이 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번 건으로 일본을 입은 단점은 자존심을 다친 것 정도에 오히려 장점이 더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이 제출한 증거를 하나씩 반박 호감 안 돼요 그래서 논쟁 하 게 되었다. 중국이 국가 들에서 거짓말 기준 이라는 것을 세계에 어필 할 기회를 달라고 한 것입니다. 이번에 난징 대학살 문서 등록가 깨달은 것은 일본의 크레딧을 전락해 서도 안 하려는 중국의 계획적으로, 내년에 시행 되는 유엔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를 생각 하는 イリナ/ボコバ 국장 (세계 기억 유산 국제 자문 위원회의 심사 후, ボコバ 국장이 등록 결정) 투기가 일치 했다-, 그리고 견해도 있다. 外信 부 기자를 말한다.「 그녀의 머리는, 내년 말에 참 았다 유엔 사무총장 말 실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평가와 사실 인정이 어려운데 이슈 세계 기억 유산 등록은 매우 이례적인 일 이지만 그것을 강제 했다, 그녀가 중국을 아군으로 못 박 고 싶어 했기 때문에 다른 되지 않습니다 」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이미 몇 사람이 출마를 표명 하 고 있지만, 가장 유력한 후보는 불가리아 출신의 ボコバ 씨 이다. 동유럽 출신 사무총장은 없는 것 같다. 이 ボコバ 씨, 잠시 키나 냄새 때문 이다. 위 키 리 크 스 영어 버전에 써 있는 싶지만 아버지가 불가리아 공산당 기관지 편집장을 하 고 있었다만, 그녀도 젊은 시절 공산당 처럼. 모스크바 국제 대학교에서 배운 불가리아 공산당 원 이었다. 현재 유엔 사무총장은 「 유엔은 중립적인 기관이 아니다 」 라고 言い放ち 유엔 역사에 있어서의 「 최악의 사무총장 "의욕과 배움을 결여 」 「 입장 」 라고 조롱 하는 클랜 미스터. 다음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 하 라고 있는 인물 이지만, 사무총장 라는 입장에 있으면서도 영주 씨는 중국의 군사 퍼레이드에 참석 했다. 그냥 영주 사무총장의 편견이 잘 나타나이 군사 퍼레이드에 부부 참석 했다 하지만 영주 씨의 다음 사무총장 되 냐 イリナ/ボコバ 씨 이었다. 차기 총 길이 자를 노리고 있었는데 이것은 어떨까 생각이 유엔 내부 에서도 ボコバ 씨의 「 부모 중만 」으로 유명 하다.〈 즉, ボコバ 씨는 중국이 사무총장 선거에서 자신에 게 거부권을 발동 하지 않는 대신에 「 난징 대학살 문서 」의 세계 기억 유산에의 등록을 인정 하는 "裏取り引き"를 지휘 했다고 의심 하는 거죠 〉「 (사무총장) 후보자는 一九三 회원국 대표가 참석 하는 회의에서 질의를 통해, 안보리에서 1 인당 제한 됩니다. 이때 미국, 영국, 불상,이 슬, 중 상임이 사국만 "죽음의 키스" 라는 거부권을 보유 하 고 있으며 1 개국 이라도 반대 하면 승인은 되지 않습니다 」 냉전 후에, 불가리아는 NATO에 가입 하 고 서양 강하게에의 지 하 여 왔기 때문에 미국, 영국, 부처님이 반대 하지 않을 것. 중국은 의심할 여 지 없이 무조건적으로 찬성. 러시아는 지난 3 월 크림 편입에 경제 제재를 받았고, 지금은 중국이 천연 가스의 큰 거래 상대 이며, 중국이 찬성 하면 러시아에도 추종 하는 것이 견해가 강하다. 다음 유엔 사무총장은 イリナ/ボコバ 씨에 거의 사람들이 있어요. 공산당 당원 이었다 경험의 소유자가 유엔 사무총장 등에도 좋은 것이 있을까. 하물며, 중국 べったり에 裏取り引き를 만든 일지 모른다 같은 회색 인물. 세계 기억 유산 후 세에 남기기 위해 필요을 인정한 역사적인 기록 물 등록 했다. 일본 에서도 야마모토 作兵衛 수 그린 남겨 두었다 치의 석탄 화와 『 마이즈루에 살아남을 1945-1956 시베리아 억류 등 일본 본국에 귀국의 기록 』 『 지 백합 기술 』 등이 등록 되어 있다. 거기에 대한민국은 「 위안부 관련 자료 」를 등록 하려고 국제 연대 위원회 설립 준비를 다지고, 중국은 올해 「 난징 대학살 기술 」을 신청 하 여 등록이 허용 되었다. 고도 하지 않는 것을 마치 사실 처럼 신청할 뻔 뻔 스러움에는 곤란 하 고 분노를 분출 하는, 일본을 貶める, 그리고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 다음 사무총장에 대 한 대가로, 인류의 문화를 이용 하는 더러운 놈 들만은 용 서 안 된다. 유네스코 헌장은 머리말에서 지속적으로 「 평화의 보 루 」가 듣고 곤란 하 군. 

結果 (韓国語) 2:

"남경 대학살 문서"기억 유산 등록의 뒷면에
유엔 최고 자리를 둘러싼 음모론도
 지난 열흘 유엔 교육 과학 문화기구 (유네스코) 세계 기억 유산에 중국이 신청했다 "남경 대학살 문서 "이 등록되었다.  남경 대학살 (난징 사건)은 1937 (쇼와 열두) 년 일본군이 당시 중화 민국의 수도 난징을 점령했을 때, 약 두 달에 걸쳐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서른 만명 "물건 난징 시민 (변의 병 포로를 포함)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 그리고 중국이 주장하는 대량 학살 것이다.  이번 등록은 좌익 일부 사람을 제외하고는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웃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남경 "대학살"등 없었던 것이 많은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난징 '대학살'은 없었지만, 일본군이 난징 진입했을 때, 숫자는 알 수 없지만, 이른바 변의 병에 대한 제네바 협약을 위반하지 않는 수천 명 규모의 사형 집행이었다 것이라고 는 생각하고있다. 따라서 세계 기억 유산에 등록 된는했지만 중국 당국이 말하는 서른 만여 명의 '대'학살은 명백한 날조이다. 즉, 남경시에서 일본군의 '악행 어리석은 짓 "는 중국 정부가 시나리오를 만들고 중국 당국이 퍼뜨린 거짓말 인 것이다. 말하자면 올해 9 월에 개최 된 '항일 승전 기념'군사 퍼레이드와 같다.  중화 인민 공화국은 아아, 일본군과 싸우고 있지 않다. 일본군과 싸운 것은 장개석이 이끄는 국민당 군에서 국공 합작 이후 중국 공산당은 일본군과의 전투는 국민당에 맡겨 떠나지 스스로는 부지런히 당의 체제 만들기에 힘 쓰고 있었다. 싸움도 못하면서 '항일 승리 "라고 외치는 당, 있지도 않은 대량 학살을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덧붙여서, 중국 언론 '신화 망'이 지난달 보도 한 바에은 "역사가王鼎지에 씨는"공산당 군은 하루에 수십 번, 때로는 한 〇〇 회 근처 일본군과 전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일본군을 위협했다 "며 사시 사철 일본군과 싸우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야기를하면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도 "전승국"의 대표로서 항일 승전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가 매우 슬프게도, 한국도 항일 전승국이 아닌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이 체결되면 한국은 미국에泣きつき부탁 이니까 우리 조선 민족도 "전승국"에 넣어주세요 우와 간청했다. 가 큰 전시 당신들은 "일본인 하셨을"고 승전 국가 진입을 일축하고있다. 한국은 일본과 싸운 커녕 일본인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전승국"터무니없는 이야기지만 박 대통령은しれと새침한 얼굴로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아빠에게 가르쳐달라고했다 것일까. 박 아빠 것을故朴박정희 (빠쿠쵼히) 전 한국 대통령의 일본 이름은 다카기 마사오 씨예요.  또 하나,하는 김에 이야기를 해두면,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 체결 때 한국은 독도 (한국 이름 : 다케시마)를 한국 령으로 인정합니다 우와과 미국에 부탁했지만, 러스크 서한 (영토 문제에 관한 미국 측 응답)에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라고 이쪽도 일축하고있다. 아직까지 한국은 러스크 서한은 무효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만.  한국은 위안부들이 강제 연행되었다고 끝없이 거짓말을 계속 중국은 난징대 학살이 있었다는 거짓말을 끝없이 대해서는 계속 그리고 이번 기억 유산 등록에 도달했다. 하면 매우 곤란한 일에 세계가 중한 거짓말을 믿게이다.  켄트 길버트 씨는 낙관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번 일로 일본이 입은 단점은 자존심이 다친 것 정도에서 오히려 장점이 더 크다고보고있다. 중국이 제출 한 증거를 하나씩 반박하고 잡아 나가면 하니 논의 쉬워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이 국가 전체가 거짓말 쟁이라는 것을 세계에 어필 할 수있는 기회를받은 셈입니다.  이번 난징 대학살 문서의 등록이 실현 된 것은 일본의 신용을 폄하 내용과 중국의 음모와 내년 말에 열리는 유엔 사무 총장 출마를 생각하고있는 이리나 보코바 사무 총장 (세계 기억 유산 국제 자문위원회 심사 후 보코바 사무 총장이 등록 결정 )의 기대가 일치했기 때문 -이라는 견해도있다. 외신 부 기자가 말한다. "그녀의 머리에있는 것은 내년 말 앞둔 유엔 사무 총장라고 틀림 없습니다. 역사적 평가 나 사실 인정이 정해지지 않은 이슈 세계 기억 유산 등록은 극히 이례적이지만, 그것을 강행 한 것은 그녀가 중국을 우방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으로 다름 없습니다 "  차기 유엔 사무 총장은 이미 몇 사람 이 입후보를 표명하고 있지만, 그 가장 유력한 후보가 불가리아 출신의 보코바 씨라고한다. 동유럽 출신의 사무 총장은 없다라고한다.  하지만이 보코바 씨, 조금 키나 냄새이다.  위키 리크 스 영어에 써있는 것이지만 부친이 불가리아 공산당 기관지의 편집장을하고 있던만큼, 그녀도 젊은 시절부터의 코뮤 니스트 같다. 모스크바 국제 관련 대학에 배운 불가리아 공산당 당원이었다.  현재 유엔 사무 총장은 "유엔은 중립적 인 기관이 아니다"고 단언 유엔 역사상 '최악의 사무 총장」 「의욕과 배우는 자세로 부족 ""무료 입장 "이라고 야유하는 클랜 (潘基文) 씨다. 다음 한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인물이지만, 사무 총장이라는 입장에 있으면서 한씨는 중국의 군사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그냥 클랜 사무 총장의 편향이 잘 알지만, 그 군사 퍼레이드에 부부가 참석 한 것이 한씨의 다음 사무 총장 될까라는 이리나 보코바 씨였다. 차기 총장의 의자를 노리고하면서 이것은 여부는 생각하지만, 유엔 내부에서도 보코바 씨의 '친중 만 "벌써부터 유명한 것이라고한다. <즉, 보코바 씨는 중국이 사무 총장 선거에서 자신에게 거부권을 발동하지 않는 대신 '난징 대학살 문서 "세계 기억 유산 등록을 인정하는"뒷거래 "을 가졌다 고 의심 받고있는 이다> "(사무 총장) 후보는 1931 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하는 총회에서 질의를 거쳐 안보리에서 혼자 짜됩니다. 그 때, 쌀,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 상임 이사국 만이 "죽음의 키스"라는 거부권을 보유하고 있으며,이 한 개국이라도 반대하면 승인되지 않습니다 "  냉전 후 불가리아는 NATO에 가입하고 구미에 크게 의존 해왔다 위해 미 영국, 프랑스가 반대 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 중국은 확실히 무조건 찬성. 러시아도 지난해 석 달 크림 편입에 경제 제재를 받고 지금은 중국이 천연 가스의 큰 거래 상대방이되어 중국이 찬성하면 러시아도 추종 할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다.  다음 유엔 사무 총장은 이리나 보코바 씨에 거의本決まり이다. 공산당원이었다 경력의 소유자가 유엔 사무 총장 등이 되어도 좋은 것 같은 것일까. 하물며 중국 대한 애착으로 뒷거래를했을지도 모른다 같은 회색 인물이.  세계 기억 유산은 후세에 남기기 위해 필요성을 인정받은 역사적인 기록물의 등록 사업이다. 일본도 야마모토作兵衛이 그려 남겼다 치 쿠호 탄광 화나 "마이즈 루에 생환 1945-1956 시베리아 억류 등 일본인의 본국으로의인양 기록」 「도지 백합 문서」등이 등록되어있다.  거기에 한국은 '위안부 관련 자료'를 등록하려고 국제 연대위원회를 설립 준비 중국은 올해 '난징 대학살 문서 "를 신청 등록이 허용되었다.  있지도 않은 것을 마치 사실처럼 신청하는 뻔뻔 스러움에 어이 없어하고 분노가 솟는 일본을 폄하 때문에 그리고 영달을 위해 다음의 사무 총장이되기위한 대가로 인류의 문화를 이용하는 더러운 녀석 만은 용서한다.  유네스코 헌장 전문에서 주장하는 '평화의 요새'가 듣고 황당 하군.




















































 

結果 (韓国語) 3:

'난징 대학살 문서' 기억 유산 뒷면,
유엔 첫번째 자리 둘러싼 음모가 이론 것도
  지난 10일, 유네스코 (유네스코) 세계 유산 신청 기억, 중국 "남경대학살 문서" 의해 등록.

  남경대학살 (남경 사건), 19 3 (쇼와 1 년), 일본 군대의 중화민국 당시 수도인 난징 점령했다 때 약 두 달 동안 불문 남녀노소 '세 〇 만 사람' 난징 시민 (사복 병사, 포로 포함) 도 학살 것 같아. 인정사정중국 주장을 인종 일.

  이번 등록, 좌익 일부 사람 외에도 많은 사람이 궁금하다.때문에 난징 대학살 ['등 없었던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내가 난징 대학살 "[, 일본 군대의 남경 들어갈 때, 디지털 몰라 하지만 이른바 대한 사복 병사, 제네바 조약 위반 않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규모의 사형 집행 거지, 고려하고 있다.따라서세계 기억 유산, 중국 당국이 말한 세 〇 만인의 '크다' 학살 명백한 날조한 것이다.그러니까, 남경 일본군 '비행 짓이다 "중국 정부는 드라마 제작 중국 당국이 흘리다 거짓말.할 말, 올해 9월 열린 '항일 승리 기념' 군사 성장한 시위.

  중화 인민 공화국, 슬픔, 일본 군 작전.일본 군 작전 것은 장개석 국민당 군을 이끌고,협력 장악한 후 중국 공산당 일본 군대의 전투 국민당 안 내놔, 자기 당의 체제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전투 해도 안 '항일 승리 "이름이 일대 안 대학살 거야 주장을 같다.

  김에 중국 언론은 '신화 망 >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역사 집 王鼎杰 선생님 《 공산당 군 하루에 몇 십 번 때로는 한 〇 〇 다시 근처에 와 일본군은 전투 상황 있고, 일본군 빠지게 정말 무서운 말했다.제 일본 군 작전 된 주장.

  김에 화제, 대한민국 박 槿恵 대통령 '전승국 ” 대표 참가 항일 승리 大游行 출석 엄청 속상한 일 한국 사람도 아니야. 우리 항일 승리.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을 체결하다 때 한국 미국 위에서 운다: 개:, 그러니까 우리 조선 민족 것도 전승국 ” “ 좀 넣고 이여 와 간청했다., 대전 때니들 "일본인?" 전승국 거부되었습니다.한국 과 일본 작전, 그것도 일본 사람.그래서 '전승국 "정말 당치도 않다. 그러나 박 대통령의 등급의 류시원 취미로 과 진지할 얼굴 시위.아빠, 가르침을 없어?아버지 일 박 고 朴正煕 (박 チ ョ 이다 ヒ)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본 이름 高木正雄 선생.

  또 다른 겸 말 좀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 체결 때한국 독도 (한국 이름: 독도는 한국 영토 일) 인정 yoo 및 미국 좀 부탁해, 腊斯克 메시지 (영토 문제 에 관한 미국 측의 대답) '竹岛 일본 영토! "나도 거부되었습니다.지금 한국 腊斯克 서찰이 잘못된 독도가 한국 영토 주장한다.

  한국 위안부 들 강제로 뺏다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거짓말, 중국 난징 대학살 이런 거짓말 없이 계속될그리고 이번 기억 유산 지금 끝내다.  그래서 매우 어려운 일이 세계 한중 거짓말 같애?

  肯特郡·吉尔伯特氏 낙관적인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번 사건 일본 당한 결함을 자존심 상하게 의해 일은 정도 더 큰 것이 좋을 거 봐.중국 제출한 증거가 조금씩 반박하다 쳐부수다 돼, 그러니까 의론이 쉽다.중국 국가 사기꾼이야, 홍보 등 세계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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