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러분에게 약속했던 첫 독후감입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는 남자니까요! 훗
기욤뮈소가 요새 핫한 작가라고 해서 읽어봤는데~ 정말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말고 랑 도 읽었어요!
언뜻 보기엔 로맨스소설 같은데 판타지나 추리소설의 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요.
주인공 마크가 실종되었던 딸 라일라를 찾으면서 이야기가 전개돼요.
마크의 친구인 커너, 그리고 복수를 꿈꾸는 애비, 백만장자 상속녀 앨리슨이 서로 얽히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요.
작가가 소설을 통해 ‘복수보다 더 어려운 것은 용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누군가를 용서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 내가 힘들다고 상대에게 복수하는 것 보다는 그 사람을 용서하는 게 나를 위해서도 더 좋은 일인 것 같아요.
프랜시스 베이컨은 ‘복수할 때 인간은 적과 같은 수준이 된다. 그러나 용서할 때 그는 원수보다 우월해진다’는 말을 남겼다고 해요. 정말 멋진 말이죠? 저도 기억 해두려고요.
그리고 앞으로 다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거예요^^
여러분들도 꼭 읽어보세요~ 강추!!